조수애 혼전임신? “현재 임신 5개월, 병원에 입원 중”

입력 2019-01-18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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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혼전임신? “현재 임신 5개월, 병원에 입원 중”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임신했다.

18일 남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의 아내 조수애가 현재 임신 5개월로 병원에 입원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 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두산그룹 박용만 회장 장남인 박서원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다.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이목을 집중시켰고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결혼과 동시에 몸담았던 JTBC를 퇴사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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