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이다해, 베트남 8강 축하 “심장병 걸리는 줄 박항서 감독님 최고”

입력 2019-01-21 10: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DAY컷] 이다해, 베트남 8강 축하 “심장병 걸리는 줄 박항서 감독님 최고”

배우 이다해가 베트남의 아시안컵 8강 진출을 축하하면서 박항서 감독에게 축하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다해는 21일 자신의 SNS에 "#베트남 #8강 진출! #축하합니다 #심장병 걸리는 줄# 박항서 감독님#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 베트남과 요르단의 경기의 모습이 담겼다. 베트남은 연장전까지 120분을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했다.


한편 이다해는 한중 합작 드라마 ‘나의 여신, 나의 마마’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이다해 SNS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