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마라톤 완주 기념 메달 나왔다

입력 2019-01-24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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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공개된 서울, 공주, 경주(왼쪽부터) 마라톤 등 2019년 동아마라톤 시리즈 기념메달.

90주년을 맞이한 서울국제마라톤 겸 동아마라톤의 완주 기념 메달이 3종 시리즈로 특별 제작된다.

3월 17일 3만8000명이 참가해 국내 개최 단일 종목 최대 이벤트로 치러지는 ‘2019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90회 동아마라톤대회’ 완주 메달 디자인이 23일 공개됐다.

서울, 공주, 경주 등 동아마라톤 시리즈의 첫 번째 대회인 서울국제마라톤 메달은 서울 지도에 ‘01’을 새겼다. 가로 선으로 간결하게 표현한 한강은 결승 테이프를 연상시킨다. 뒷면에는 풀코스, 10K, 릴레이 등 참가 부문이 각인돼 있다. 목걸이에는 대회 공식 로고가 인쇄돼 있다.

메달은 완주한 참가자에게만 제공된다. 가을에 열리는 공주백제마라톤은 ‘02’, 경주국제마라톤은 ‘03’으로 번호가 매겨져 올해 달리기 여정(Run Journey)을 보여준다.

3개 대회를 모두 완주한 참가자는 런저니 완주 스페셜 메달을 받을 수 있다. 스페셜 메달은 연말 택배로 보내준다.

이날(23일) 현재 참가 신청자는 3만 명을 넘어섰다. 3000명을 모집하는 릴레이 부문은 이미 마감됐다. 풀코스 2만 명, 10km 코스 1만 5000명도 곧 마감이 예상된다.

대회 참가권, 기념품과 함께 뉴발란스 신상품 러닝화를 50% 할인가격으로 받을 수 있는 스페셜 패키지도 마감이 임박했다. 러닝화는 프레쉬폼 1080, 프레쉬폼 봉고, 소닉V2 3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가볍고 편안해 마라토너 사이에서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참가 신청은 대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풀코스 참가자는 뉴발란스의 마라톤 전문 싱글렛, 10K와 릴레이 참가자는 기능성 반팔 티셔츠와 짐백(gym bag)을 받게 된다. 풀코스와 릴레이에서 개인 또는 팀 합산 기록이 5시간 이내면 티셔츠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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