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토요일’ 개띠 혜리X양띠 키, 이유있는 앙숙 케미? “양몰이 개”

입력 2019-01-26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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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토요일’ 개띠 혜리X양띠 키, 이유있는 앙숙 케미? “양몰이 개”

tvN '놀라운 토요일' 혜리와 키가 앙숙 케미를 증명했다.

26일 '놀라운 토요일'에는 황광희, 남창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콘셉트는 12간지였다. 개띠 혜리와 양띠 키에 대해 붐은 "개랑 양이랑 안 맞나보다"라고 앙숙케미를 언급, 신동엽은 "양 모는 개"라고 거들었다.

이에 혜리는 키에게 으르렁거려 웃음을 선사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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