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신임 상벌위원 위촉

입력 2019-02-14 1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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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이 신임 상벌위원으로 윤영길 교수(한국체대 사회체육학과), 홍은아 교수(이화여대 체육과학부), 김가람 변호사(법무법인 린)를 14일 위촉했다.

스포츠 멘탈코칭 전문가인 윤 교수는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 및 미래전략위원, 여자축구대표팀 멘탈코치, 한국스포츠심리학회 연구윤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국제심판 출신인 홍 교수는 2003년 한국 심판 중 최연소로 FIFA 국제심판 자격을 취득한 후 베이징 올림픽 준결승전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활약했다. 현재 AFC 심판강사, 평가관이다.

김가람 변호사는 서울대 체육교육과 및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제3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이로써 연맹 상벌위원회는 이들 3명과 조남돈(위원장, 변호사), 허정무(연맹 부총재), 오세권(대한축구협회 상벌위원), 이중재(변호사) 등 총 7명으로 구성된다.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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