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리키, 日 뮤지컬 ‘어차피 겪어야 될 사랑이야기’…연습 열정 폭발

입력 2019-02-19 0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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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리키, 日 뮤지컬 ‘어차피 겪어야 될 사랑이야기’…연습 열정 폭발

그룹 틴탑 리키가 두 번째 뮤지컬 작품에 오른다.

오는 3월 8일, 틴탑의 리키가 일본에서 개최되는 뮤지컬 '어차피 겪어야 될 사랑이야기 (あなたもきっと経験する恋の話)'에 마사오 역으로 출연하며 두 번째 뮤지컬 행보를 보인다.

앞서 리키는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뮤지컬 '어차피 겪어야 될 사랑이야기’의 대본을 들고 있는 셀카 2장과 뮤지컬 포스터를 공개하며 ‘열심히 열심히’라는 멘트를 업로드해 이번 뮤지컬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앞서 리키는 지난 2014년 ‘총각네 야채가게’의 ‘박철진’ 역을 연기하며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바 있으며 이어 이번 뮤지컬을 통해 두 번째 뮤지컬 작품 행보를 보여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틴탑의 리키가 출연하는 일본 뮤지컬 '어차피 겪어야 될 사랑이야기 (あなたもきっと経験する恋の話)'는 오는 3월 8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다.

사진 출처 = 틴탑 리키 인스타그램 (@ricky_teentop_)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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