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미우새’ 스페셜 MC 녹화 중 “24일 방송” [공식입장]

입력 2019-03-13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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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미우새’ 스페셜 MC 녹화 중 “24일 방송” [공식입장]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함께한다.

13일 SBS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윤아가 SBS ‘미운우리새끼’에 스페셜 MC로 스튜디오 녹화 중이다”라며 “방송은 24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와 ‘소녀포레스트’ 이후 오랜만에 예능에 나들이하는 윤아. 각종 시상식에서 MC를 맡기도 했던 그가 ‘모벤져스’와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윤아가 함께하는 ‘미운 우리 새끼’는 24일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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