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떴게?] 너와 함께한 밤을 잊지 못해…티파니·수영, 우리는 소녀시대

입력 2019-03-19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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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티파니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티파니와 수영이 미국 LA에서 근황을 전해왔다. 티파니는 수영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들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너와 함께한 매일 밤은 잊을 수 없어. LA에서의 마지막 밤은 가장 완벽한 끝맺음이었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처럼 느껴져”라는 글에서 두 사람 사이의 따뜻한 우정이 읽힌다. 미국에서 티파니 영이란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한 티파니는 지난달 첫 EP 앨범을 냈다.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을 축하합니다. 그나저나 아이고, 두 사람 다 아직도 소녀네 소녀야.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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