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권민중·김부용 알콩달콩…구본승 “내가 있으면 안 될 듯”

입력 2019-03-19 23:2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불타는청춘’ 권민중·김부용 알콩달콩…구본승 “내가 있으면 안 될 듯”

SBS '불타는 청춘' 권민중과 김부용이 알콩달콩 우정을 과시했다.

19일 '불타는 청춘'에서 권민중과 김부용은 냉이 된장국을 끓이면서도 티격태격했다. 두 사람의 말장난을 듣던 구본승은 "내가 이 자리에 같이 있는 것이 맞나 싶다"라며 우정을 응원했다.

김부용은 권민중이 요리하는 것을 옆에서 도우며 '불타는 청춘' 패밀리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