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란(SURAN) “내게 윤미래는 우상…공동 작업 영광스러워”

입력 2019-03-22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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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란(SURAN) “내게 윤미래는 우상…공동 작업 영광스러워”

가수 수란이 윤미래와 곡 작업을 하게 된 뒷 이야기를 밝혔다.

22일 오후 4시 가수 수란의 두 번째 미니앨범 ‘Jumpin’ 발매 기념 음감회가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슈피겐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수란은 앨범의 첫 번째 곡인 ‘의식의 흐름 (feat. 윤미래’를 소개했다. 그는 “이 곡이 어느 정도 스케치가 되고 나서부터 윤미래 선배님과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운을 뗐다.

이후 그는 “윤미래 선배는 어릴 때부터 나의 우상이었다. 그래서 편지를 써서 보냈다. 꿈을 이뤄보자는 마음이었는데 실제로 도와주신다고 해서 정말 기뻤다. 지금도 내 앨범에 윤미래 선배의 이름이 같이 새겨져 있다는 것이 영광”이라고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수란의 이번 타이틀곡 ‘전화끊지마 (Feat. pH-1)’는 예정된 이별을 알면서도 쉽게 놓지는 못하는 연인의 미묘한 입장 차이를 짧은 전화 통화 속 아슬아슬한 대화를 통해 위트 있게 표현한 레트로풍의 곡으로, 헤어진 남녀 사이의 ‘미련’이라는 직설적인 주제를 감각적이고 독특한 보컬의 소유자 수란이 무겁지 않게 풀어냈다.

사진=밀리언 마켓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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