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 브리 라슨, 광장시장서 호떡 먹방…제레미 레너는 경복궁行

입력 2019-04-13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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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 라슨-제레미 레너.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어벤져스: 엔드게임’ 브리 라슨, 광장시장서 호떡 먹방…제레미 레너는 경복궁行

‘어벤져스: 엔드게임’ 브리 라슨과 제레미 레너가 제대로 한국을 즐기고 있다.

‘어벤져스’ 시리즈의 ‘캡틴 마블’ 브리 라슨과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는 13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홍보차 한국을 방문한 두 사람 모두 첫 내한이다. 팬들의 뜨거운 환대 속 즐거운 시간을 보낸 이들은 공식 행사에 앞서 각자 자유로운 일정을 즐기고 있다.

먼저 브리 라슨은 광장시장에서 포착됐다. 편안한 옷차림의 그는 종이컵에 꽂은 호떡을 야무지게 먹으며 분식을 먹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제레미 레너는 경복궁으로 향했다. 그는 직접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증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앞서 그는 “뜨겁게 환대해준 한국 팬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내한 소감도 남겼다.

제레미 레너

두 사람과 더불어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도 오늘 내한한다. 그는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전용기를 타고 입국할 예정이다.

세 배우와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과 트린 트랜 프로듀서,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는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7시 30분에는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아시아 팬이벤트를 통해 팬들도 만난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로 24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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