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김제동’, 봄맞이 개편…16일부터 오후 10시55분 방송[공식]

입력 2019-04-15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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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김제동’, 봄맞이 개편…16일부터 오후 10시55분 방송[공식]

KBS의 데일리 시사토크쇼 '오늘밤김제동'이 방송시간을 앞당기고 봄맞이 개편을 단행한다.

우선 방송시간이 바뀐다. 월요일~목요일 밤11시부터 40분간 방송되던 '오늘밤김제동'은 16일(화)부터 밤 10시 55분에 시작되면서 5분 먼저 시청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단, 방송시간은 그대로 40분으로 유지되고 월요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밤 11시에 시작된다.

새 코너들도 시작된다. 매주 월요일에는 박용진 국회의원과 박종진 전 채널A 앵커가 시사 현안에 대해 토론을 선보이는 새 코너 ‘박진감’이 방송된다.

매주 목요일에는 정치도사 박지원 국회의원과 전스트라다무스 전원책 변호사가 맞붙는다.

작곡과 출신, KBS의 대표 음악통 양성모기자가 매주 수요일 출연해 ‘오늘밤 주크박스’ 코너를 함께 한다.

위의 새코너 외에 하루의 이슈를 가장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오늘밤브리핑’, 핫한 현장의 이야기를 PD들의 취재로 생생하게 전하는 ‘오늘밤현장’, ‘오늘밤소비자’, ‘오늘밤20대연구소’ 등의 기존 코너들도 더욱 강화되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오늘밤김제동' 측은 “이번 봄 개편을 통해 상승세에 있는 시청률을 더욱 높이고 KBS 1TV에 필요한 3059세대 시청자들의 더 많은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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