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정생존자’ 시즌3, 6월 7일 런칭 확정

입력 2019-04-26 0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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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Netflix)가 6월 7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정생존자‘ 시즌 3의 런칭을 확정하고 키퍼 서덜랜드가 직접 설명하는 시즌 1, 2 요약 영상을 전격 공개한다.

미 행정부의 ‘지정생존자’ 제도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백악관을 둘러싼 음모를 밝혀내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정생존자’ 시즌 3가 6월 7일 돌아온다.

‘지정생존자’는 한순간의 테러로 미국 대통령과 모든 핵심 정치인들이 사망하며 주목받지 못하던 장관 톰 커크먼이 혼돈의 정부를 책임지는 이야기이다. ‘지정생존자’란 대통령과 정부 각료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 시 각료 중 한 명이 안전시설에서 대기해 만약의 테러 혹은 사고로 대통령이 사망하는 경우 임무 대행을 맡게 되는 제도를 의미한다.


공개된 영상은 ‘지정생존자’를 아직 안 본 시청자들과 빠른 복습을 원하는 기존 팬들을 위해 준비된 특별 영상으로, 주인공 톰 커크먼 역할을 맡은 키퍼 서덜랜드가 시즌 1과 2의 줄거리를 총정리한다. 미국 드라마 ’24’ 로 에미상과 골든글로브를 수상한 키퍼 서덜랜드는 ‘지정생존자’에서 대통령과 각료 전부가 사망한 초유의 테러로 대통령직을 승계받은 주택도시개발부 장관 톰 커크먼 역할을 맡았다. 키퍼 서덜랜드는 권력의 최하위였지만 하룻밤 사이에 백악관의 수장이 된 톰 커크먼이 그의 능력과 정당성을 의심하는 적대적인 분위기에서도 혼란에 빠진 국가를 정상화하고 정부 각료를 꾸려가는 이야기를 담은 앞 시즌 줄거리를 짚어 설명한다. 줄거리에 이어 “시즌 1에서 3을 관통하는 주제는 바로 이겁니다. 선한 자가 정치의 세계 한가운데서 끝까지 선하게 남을 수 있는가? 시즌 3에서 톰은 가장 큰 시험대에 오르게 됩니다” 라고 밝히며 공개될 시즌 3 속 치열하고 긴장감 넘치는 정치 전쟁을 예고한다.

대통령직 연임에 도전하는 ‘톰 커크먼’과 그를 둘러싼 음모와 흑색선전이 가득한 선거전을 다룬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로 명성을 이어갈 ‘지정생존자’ 시즌 3은 6월 7일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공개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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