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예요’ 최영완 “남편 손남목, 언제 이혼하나 학수고대하는 女 많다고”

입력 2019-05-13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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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영완이 “남편 손남목이 ‘밖에 나가면 내가 언제 이혼하나 학수고대하는 여자 많다’고 이야기했다”고 폭로한다.

13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인생감정쇼-얼마예요?’에는 ‘아내에게 받기만 하는 남편’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나눈다. 이날 배우 최영완은 “남편 손남목이 이틀 연속 외박하고, 녹화 당일 새벽 4시 30분에 집에 들어왔다”며 분통을 터뜨린다. 이어 “당시 화를 내자 손남목이 ‘밖에 나가면 내가 언제 이혼하나 학수고대하는 여자 많다’며 오히려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진다. 이를 듣던 두뇌학자 홍양표는 “통계에 따르면 부부갈등이 해소가 안 된다면 이혼한다고 응답한 여자가 80%다. 몇 년 뒤, 손남목이 혼자 살게 될 확률이 높다”고 말해 손남목을 당황하게 한다.

한편, 방송인 이윤철은 “아내 조병희에게 피눈물 나는 말을 들었다”고 말문을 열어 출연자들을 놀라게 한다. 이어 “정년퇴직 날, 아내가 ‘당신이 나한테 해준 게 뭐 있어!’라고 말했다”며 울분을 토한다. 이에 조병희는 “그 날, 집에서 남편을 기다렸는데 다음날 새벽에 집에 들어왔다”며 반박한다. 이를 지켜보던 안지환이 “퇴직한 날 남편이 외박하는 것에 대해 아내가 이해해야 한다”며 이윤철을 두둔해 여성 출연자들의 거센 반발을 산다.

‘아내에게 받기만 하는 남편’에 얽힌 출연자들의 다양한 에피소드는 13일 밤 10시 TV CHOSUN ‘인생감정쇼-얼마예요?’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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