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피플] 이주연, 지드래곤 이용한 관심끌기? 또 성공적!

입력 2019-05-31 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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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피플] 이주연, 지드래곤 이용한 관심끌기? 또 성공적!

배우 이주연이 '또' 실수로 열애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가수 지드래곤과 찍은 영상을 SNS에 게재했다가 삭제한 것이다.

이주연은 지드래곤과의 열애설이 처음 불거진 2017년에도 비슷한 실수를 한 바 있다. 게다가 본인이 한 실수에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도 않고 있다. 해명도 없는 실수가 반복되니 고의라는 의심을 살 수밖에. 의도했든 하지 않았든 이주연은 이번에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관심을 받는 데 성공한 듯하다.


31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급하게 삭제했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얼굴을 꾸미는 애플리케이션을 켜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7년 10월 이주연의 실수로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영상이 SNS에 게재되면서 처음 열애설이 불거졌고, 당시 양측은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밝혔다. 이후 누리꾼들은 이주연의 SNS에 올라온 사진 동선이 지드래곤과 맞닿아있는 점을 발견, 2차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양측은 묵묵부답했다. 결국 2018년 1월 파파라치 전문 매체의 보도로 두 사람의 제주도 데이트가 짐작되는 사진이 찍히며 3차 열애설이 나왔지만 두 사람은 이때도 반응하지 않았다.


그리고 오늘(31일) 이주연은 처음 열애 의혹을 일으킨 방식과 같이 SNS에 게시글을 잘못 올리는 실수를 범해 4차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관련해 이주연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동아닷컴에 "이주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전했다. 지드래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동아닷컴에 "입장이 있다면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주연은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며, 지드래곤은 오는 10월 전역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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