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제시카-크리스탈, 비주얼 자매의 일상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시크하고 도도한 눈빛이 인상적. 비주얼 자매답게 화보 같은 일상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같은 해시태그를 달고 서로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며 자매애를 과시했다.
누리꾼들은 “둘 다 너무 예쁘다” “정자매 최고” “둘 다 그립다”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시크하고 도도한 눈빛이 인상적. 비주얼 자매답게 화보 같은 일상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같은 해시태그를 달고 서로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며 자매애를 과시했다.
누리꾼들은 “둘 다 너무 예쁘다” “정자매 최고” “둘 다 그립다”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제시카는 현재 가수 겸 디자이너로서 독자 행보를 걷고 있다. ‘연기돌’로 활동 중인 크리스탈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