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떴게?] 365일 중 360일…조여정, 다이어트

입력 2019-06-20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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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 스포츠동아DB

영화 ‘기생충’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 조여정이 방송에서 “365일 중 360일은 다이어트를 하는 것 같다”고 말해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의 비결이 결국 다이어트라는 평범한 진리를 새삼 깨닫게 했다. 조여정은 “언젠가 영화를 보는데 여주인공의 ‘이렇게 태어나기가 얼마나 힘든데’라는 대사가 너무 멋있었다”라고 했다. 부모님이 예쁘게 낳아주셨으니 열심히 관리를 해야 한다는 얘기. 365일 중 360일을 과식하는 우리들은 어찌 해야 하나요. 흑흑.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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