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리그 생명나눔캠페인’ 강원-부천 선수단 대상 생명나눔 교육 실시

입력 2019-06-24 0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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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하 ‘기증원’)이 6월 19일 강원, 6월 21일 부천 선수단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명나눔, 장기-조직기증’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연맹과 기증원, 질병관리본부가 펼치고 있는 ‘2019 K리그 생명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2019 K리그 생명나눔캠페인’은 K리그 구성원들이 장기-조직기증에 앞장서고, 나아가 K리그를 통해 우리 사회의 장기-조직기증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연맹과 기증원은 강릉에 위치한 강원FC 클럽하우스를 방문해 교육을 시행했고, 주장 오범석과 정조국, 신광훈 등 강원의 일부 선수들은 올바른 생명나눔에 동참한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이틀 뒤 부천 선수단 교육에 참석한 한 선수는 “평소에 알지 못했던 생명나눔에 대해 충분히 알 수 있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일 상주상무(국군체육부대) 선수단 교육부터 시작된 구단 순회교육은 부산, 대전, 경남, 포항, 강원, 부천까지 7개 구단 방문을 마쳤고, 내달 7월까지 K리그 22개 전 구단의 선수단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맹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K리그 생명나눔대사’ 김병지를 모델로 한 공익광고 전광판 송출, 경기장 현장 홍보 활동 등 생명나눔캠페인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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