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미 시즌11’ 패리스 힐튼 “방탄소년단 제일 좋아♥”

입력 2019-06-27 1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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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미 시즌11’ 패리스 힐튼 “방탄소년단 제일 좋아♥”

할리우드 대표 뷰티퀸 패리스 힐튼이 ‘팔로우미 11’에 출연한다.

27일 방송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 11’에서 한국에 방문한 패리스 힐튼과 MC 장희진, 승희의 만남이 집중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패리스 힐튼의 건강 관리법부터 파우치 속 애장템까지 전격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패리스 힐튼은 장희진과 승희가 준비한 깜짝 케이크 선물에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MC 장희진과 승희는 인싸 필수템인 토끼 모자부터 얼굴 핸드폰 케이스까지 선물했다. 패리스 힐튼은 선물을 공개할 때마다 시그니처 대답인 ‘아이 러브 잇(I love it)’을 연발하여 촬영장이 웃음바다로 변했다는 후문이다.

패리스 힐튼은 “스케줄이 바빠 헬스장에 따로 가지는 못하지만, 삶 자체가 운동”이라며 할리우드 뷰티퀸의 몸매 관리법을 공개했다. 또한 완벽한 몸매와 달리 피자, 초콜릿과 같은 고열량 음식을 즐겨 먹는다고 밝혀 MC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이후, 한의사의 진맥에서 패리스 힐튼의 체질은 소양인으로 밝혀졌다. 소양인은 미인이 많고, 위장기능이 좋아 폭식을 할 수 있으니 위 건강을 조심하라는 조언이 이어졌다. 이에, 패리스 힐튼은 1년에 250일 넘게 비행기에 있을 만큼 여행을 많이 하고, 항상 하이힐을 신다보니 아픈 곳이 많다고 호소했고, 그런 그녀를 위한 특별한 건강식품도 소개된다.

또, 패리스 힐튼은 ‘팔로우미11‘ 에서 동양철학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평생 돈 걱정이 없을 정도로 재물 운이 넘치며, 남성 못지않은 강한 기운을 가진 타고난 리더의 사주라는 이야기를 듣고 그녀는 흐뭇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패리스 힐튼에게 궁금한 사주가 없느냐고 묻자 그녀는 자식을 몇 명 낳을 수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승희는 이건 본인이 알려줄 수 있다고 나섰고, 힐튼에게 주먹을 쥐어보라 하며 속설로 알아보는 자식 운을 점쳐주어 웃음을 안겼다. 한 명의 자식을 가질 것이라는 승희의 점괘와 패리스 힐튼의 사주 속에 자식 운은 어떻게 다를지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어 패리스 힐튼은 MC 장희진, 승희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하며 실시간으로 녹화 현장을 공개했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BTS)’을 좋아한다고 고백하기도. 패리스 힐튼과 함께한 뷰티 라이브 수다는 ‘팔로우미1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희진, 표예진, 장희령, 임보라, 승희의 트렌디한 일상을 볼 수 있는 ‘팔로우미11’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패션앤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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