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득점 김대원, 기분이 최고야~

입력 2019-06-27 1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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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동아일보·스포츠동아·한국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서울 배제고등학교와 안양 충훈고등학교의 8강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만루에서 충훈고 김서원의 2타점 적시타 때 김대원이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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