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이 23일까지 5개 매장(NC강서점, 송파점, 수원터미널점, 서면점, 2001아울렛 중계점)에서 아동용품 및 의류 보상판매 ‘이 맘을 나눠요’ 행사(사진)를 진행한다.
사용하지 않는 아동용품 및 아동의류를 기증하면 이랜드리테일 유통점에서 사용 가능한 쇼핑 할인권을 증정하고 고객 기증 물품은 기부해 재활용하는 사회공헌 행사다. 3개 이상 용품 기증 고객에게 3000원 할인권, 5개 이상 용품 기증 고객에게 5000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