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시런, 프로젝트 앨범 발표…저스틴비버→칼리드 대거 참여

입력 2019-07-12 0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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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워너뮤직코리아

에드시런, 프로젝트 앨범 발표…저스틴비버→칼리드 대거 참여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Ed Sheeran)이 12일 자정 새 프로젝트 앨범인 [No.6 Collaborations Project]를 발표했다. 총 15곡 트랙이 담겼다.

지난 2011년 발표한 EP 앨범 [No.5 Collaborations Project]의 후속으로 공개되는 이번 [No.6 Collaborations Project]는 에드 시런이 평소 즐겨듣고 존경하는 슈퍼스타급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이뤄냈다.

브루노 마스(Bruno Mars),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에미넴(Eminem), 스크릴렉스(Skrillex), 찬스 더 래퍼(Chance The Rapper), 영 서그 (Young Thug), 카밀라 카베요(Camila Cabello), 카디 비(Cardi B), 칼리드(Khalid) 등 총 22팀의 뮤지션들이 이번 프로젝트 앨범을 위해 뭉쳤다.

저스틴 비버와 포문을 연 첫 싱글 ‘I Don’t Care’은 전 세계 20여개 국가에서 차트 정상을 차지했으며 현재 유튜브 조회 수 1억 7천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브루노 마스와 크리스 스테이플턴(Chris Stapleton)이 참여하며 예상하지 못한 강렬한 조합을 보여준 록 넘버 'BLOW', 에드 시런 특유의 감성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 ‘Best Part of Me’에는 제61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우수 트래디셔널 R&B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예바(YEBBA)가 참여하였다.

이번에 새로 공개되는 수록곡 중 하나인 ‘Antisocial’은 미국 힙합계 정상을 차지하고 있는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이 참여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 앨범을 통해 에드 시런은 힙합, 록, 어쿠스틱 등 장르를 뛰어넘는 예술성과 창작력을 증명하게 되었다.

앨범발매를 기념하여 7월 12일 금요일 단 하루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 ‘에드 시런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새 앨범과 한정판 독점 머천다이즈를 판매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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