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범호 은퇴, 아들·딸은 이범호 은퇴 경기 시구

입력 2019-07-13 18: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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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이범호 은퇴, 아들·딸은 이범호 은퇴 경기 시구

KIA 타이거즈 내야수 이범호가 13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한 아들 황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방망이 들고 있는 이는 이범호의 딸 다은이다. 이범호는 이날 은퇴 경기를 갖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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