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예, 웹드라마 ‘루머’ 출연…피해자 지원 역할 [공식]

입력 2019-07-16 0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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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 웹드라마 ‘루머’ 출연…피해자 지원 역할 [공식]

배우 김다예가 루머의 중심에 선다.

오피스 스릴러 장르의 웹드라마 <루머>(극본 이다경 / 연출 박승우)의 주인공 ‘지원’ 역으로 출연을 확정, 오싹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인 것.

웹드라마 <루머>는 사내 루머의 주인공이 죽으면서 내부 감사를 통해 그가 당한 직장 내 괴롭힘과 사내 부조리 그리고 루머의 희생양이 되어 죽은 주인공 스토리를 그린 오피스 스릴러 디지털 드라마이다.

김다예는 극중 치열한 경쟁 끝에 과장으로 승진하지만 진급이 될수록 되려 동료들에게 시기와 질투를 한 몸에 받고 결국 직장 내 왕따가 된 인물 ‘지원’ 역을 맡았다. ‘오피스 스릴러’ 장르에 걸맞게 보는 이들의 소름을 돋게 할 묵직한 진실을 안고 있어 기대를 높이기도.

요즘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직장 내 괴롭힘’을 다룬 작품이기에 가볍지 않은 태도로 촬영에 임하는가 하면, 무성한 소문에 홀로 맞서야 하는 피해자의 상처와 외로움을 실감 나게 그려내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다예는 출연작 스튜디오 온스타일 디지털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에서 새내기 대학생 ‘신혜’ 역을 맡아 실제 대학생이 겪을 법한 고민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 바 있어, 이번 작품에서도 시청자들의 높은 공감과 몰입을 이끌어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웹드라마 <루머>는 오는 7월 18일 티저를 시작으로, 25일 오전 11시 올레 TV 모바일을 통해 본편을 선공개 할 예정이며, 올레tv 모바일과 CJ ENM DIA TV 스튜디오 DIA의 ‘뷰티학개론’ 유튜브 및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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