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러브게임’ 컴백 첫 라디오→BTS 슈가와 작업 스토리 공개
가수 헤이즈가 컴백 후 첫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한다.
16일(화) 방송되는 SBS 파워FM(107.7MHz) ‘박소현의 러브게임’(이하 ‘러브게임’)에 헤이즈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헤이즈는 이번 활동 첫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러브게임’을 택한 이유와 방탄소년단 슈가, 래퍼 기리보이와 함께 작업한 ‘We don't talk together’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앨범 자켓과 뮤직비디오에 대한 에피소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 외에도 헤이즈는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개설한 브이로그에 대한 이야기와 각종 행사에서 벌어진 에피소드를 풀어놓는다.
또한 헤이즈는 ‘여름에 들으면 시원해지는 노래', ’즐겨듣는 힙합‘, '댄스 DNA를 깨워주는 노래’, ‘내 노래지만 듣고 위로받은 곡’ 등 다양한 주제에 어울리는 노래를 추천할 계획.
만능 뮤지션 헤이즈가 출연한 ‘박소현의 러브게임’은 16일(화) 저녁 6시에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