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클립] 함소원 심경고백 “내 잘못 인정, 조금씩 바꿔나가겠다”

입력 2019-07-17 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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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심경고백 “내 잘못 인정, 조금씩 바꿔나가겠다”

배우 함소원이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후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반성한다는 취지의 심경 고백을 했다.

함소원은 ‘아내의 맛’ 지난 방송에서 진화가 우울증을 고백하는 등 부부 갈등이 불거진 데 이어 육아법 차이를 두고 고부갈등마저 드러났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이 함소원을 질타하며 달라질 것을 조언했다.

함소원은 17일 SNS 계정에 “내 잘못을 인정한다. 조금씩 바꿔나가겠다”며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한다지 않나. 그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자신의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해당 기사는 16일 방송된 ‘아내의 맛’ 내용이 간추려진 기사였다.

함소원은 16일 방송에서 딸 혜정이에게 짜개바지를 입힌 시어머니와 부딪히며 갈등을 빚었고, 시어머니가 자신이 먹던 숟가락으로 국물을 떠서 먹이려 하자 “어머니 침 묻은 숟가락으로 애한테 먹이지 말아달라”며 단호함 표정을 지어 시청자 지적이 이어졌다.

함소원은 이날 방송에서 SNS를 통해 살벌한 메시지를 받고 있다고도 털어놨다. “개인 SNS를 통해 메시지가 많이 온다. (메시지의) 99%가 ‘진화를 이제 놔줘라’라는 내용이다”며 “‘이렇게 하면 좋을 거 같다’며 조언하는 메시지, ‘2년 안에 큰일이 날 것’이라는 메시지도 있다. 또 ‘2년 안에 진화가 중국으로 도망간다’는 내용도 있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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