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선수-신영석 ‘웃음 참기 힘드네’

입력 2019-07-18 1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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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이 출전하는 ‘2020 도쿄 올림픽 세계예선’을 앞두고 미디어 데이가 열렸다. 한선수와 신영석(오른쪽)이 환하게 웃고 있다.

진천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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