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수영복 자태…청순+섹시 매력 발산

입력 2019-07-28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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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수영복 자태…청순+섹시 매력 발산

가수 겸 연기자 설리가 여름 일상을 공개했다.

설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 풀장으로 바꿨다. 비맞으면서 둥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우윳빛 피부를 돋보이게 하는 분홍색 모노키니를 입고 청순하면서 섹시한 자태를 자랑했다. 그는 인어공주처럼 수영을 즐기는 사진을 추가로 여러장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세상 혼자 사는 언니” “귀엽다” “차기작에서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JTBC2 ‘악플의 밤’의 MC로 매주 활약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싱글 앨범 ‘고블린’을 발매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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