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wiz, 한화와 홈 3연전서 특별 시구 행사 마련

입력 2019-07-29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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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야구 kt wiz(대표이사 유태열)가 30일(화)부터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홈 3연전에 특별 시구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30일(화)에는 7월 ‘kt wiz Fan’s magic day’ 사연의 주인공인 정지원(14)양의 열렬 응원 스토리 시구가 이어진다. ‘kt wiz Fan’s magic day’는 kt wiz 팬들 중 야구를 통한 감동적이고 행복한 사연을 선정해 특별 시구와 선수들과의 사진촬영, 구장투어 등의 기회를 부여하는 팬 행사다.

7월은 ‘여름아 부탁해!’라는 주제로, 피서 철을 맞이해 위즈 파크에서 야구를 관전하며 가족, 친구, 연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사연을 공모했으며 그 주인공으로 정지원 양이 선정됐다.

경남 창원에 거주하는 정양은 퓨처스 시절인 2014년 초대 kt wiz 어린이 회원이며, 올해 5월 광주 챔피언스 필드 원정 응원까지 전국 9개 구장 kt wiz 원정 응원 투어를 마친 열혈 팬이다.

이번 여름 방학 때 수원에 여행 올 예정인데, 거리가 멀어 이전까지 참여하지 못했던 위즈 파크 워터 페스티벌에서 시원한 피서를 하고 싶다는 사연을 보냈다. 정양은 이날 평소에 좋아하던 선수인 김민, 로하스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그라운드 투어도 할 예정이다.

또, 3연전의 마지막 날인 다음달 1일(목)에는 kt wiz 연고지 수원의 야구 명문인 유신고의 전국대회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유신고 데이’ 행사가 열린다. 유신고는 올해 전국 고교야구대회인 황금사자기와 청룡기 두 대회를 연속으로 우승하며 수원 시민들의 큰 성원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유신고 학생과 학부모 1000명을 초대해 단체 응원을 펼치고 세계 청소년 야구대회 감독으로 선임된 유신고 이성열 감독이 우승 기념 시구를 할 예정이다. 또한, 유신고 출신인 유한준의 2000루타 기록 달성 KBO 시상식도 경기 전에 진행된다.

한편, 이번 3연전에도 ‘2019 KT 5G 워터 페스티벌-수원 해수욕장’이 계속 이어져 한 여름 무더위를 식혀 줄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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