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오열 축가, 권혁수 “목줄 풀린 개가 곧 갈 것”

입력 2019-08-09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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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오열 축가, 권혁수 “목줄 풀린 개가 곧 갈 것”

코미디언 안영미가 강유미 결혼식에서 오열 축가를 선보였다.

지난 8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코미디언 강유미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특히 안영미는 권혁수와 함께 결혼식 축가를 담당, 권혁수는 등장에 앞서 흥 넘치는 무대를 예고했다.

권혁수는 "목줄 풀린 개가 여러분 곁으로 갈 것"이라고 경고를 했다. 이에 안영미는 강유미의 얼굴을 보며 "잘 살아"라고 울음을 터트렸다.


안영미는 눈물을 흘리면서도 춤을 추며 "안녕하세요 여러분 갈게요"라고 소리쳤고 신나게 무대를 이어갔다.

그러나 무대가 끝난 후 또 오열해 보는 이들을 웃지도 울지도 못하게 만드는 재미를 선사했다.


강유미는 지난 3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는 이홍렬이, 사회는 서경석, 축가는 안영미와 권혁수가 각각 맡았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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