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공인중개사 합격 이후 취업까지 따져봐야 하는 이유

입력 2019-08-09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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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는 일정한 수수료를 받고 중개대상물에 대한 매매, 임대차, 교환 등의 알선 중개를 업으로 하는 전문가로, 연령에 상관없이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이다. 꼭 개업을 하지 않더라도 관련 분야 취업 및 부동산 재테크 수단으로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평생 활용할 수 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은 연령과 학력에 제한이 없고 절대평가로 진행되기 때문에 평균 60점만 넘으면 합격이지만, 과락 제도가 있어서 과목별로 40점은 넘어야 한다.

노후 대비 자격증으로 알려진 만큼 준비하려는 수험생들이 많은데, 교육기관은 어떤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고민도 많을 것이다. 이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합격자 수’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했다. 합격자 수가 선택의 기준으로 중요한 이유는 많은 합격자를 가진 교육기관일수록 다양한 합격 사례와 빅데이터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또한 공인중개사는 개업, 취업 후 인맥과 정보가 중요한 직업인 만큼 합격자 수를 따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합격 이후의 네트워크와 연관된 문제이기 때문이다.

에듀윌은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단일 교육기관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받은 종합교육기관이다. 수험생들의 합격 이후에도 국내 최대의 네트워크 규모를 자랑하는 ‘에듀윌 공인중개사 동문회’ 운영을 통해 사후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부동산 실무 대학을 통해 실무에서 필요한 실전 강의를 진행했다. ‘개업할 때 꼭 필요한 중개실무 핵심 노하우’, ‘부동산 계약서 작성법’ 등 특강을 공개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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