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jpg] 로카르노영화제 ‘엑설런스’ 송강호, 亞 배우로 첫 수상

입력 2019-08-14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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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opic / Splash News

“탁월한 배우”. 송강호가 13일(한국시간) 제72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 배우로는 처음으로 ‘엑설런스 어워드’(Excellence Award)를 받은 뒤 활짝 웃고 있다. 이날 스위스 로카르노 팔렉스포홀에서 열린 영화제 시상식에서 송강호는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 열정을 불태우고 때론 고난의 길을 마다하지 않는 예술가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4년 신설된 ‘엑셀런스 어워드’는 독창적인 재능으로 영화에 기여한 배우에 헌정하는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그의 주연작 ‘기생충’을 함께한 봉준호 감독도 참석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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