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쳐’ 박훈, 주진모 변호인으로 등장…서강준과 악수

입력 2019-08-17 22: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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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쳐’ 박훈, 주진모 변호인으로 등장…서강준과 악수

OCN 토일오리지널 '왓쳐' 서강준과 박훈이 만났다.

17일 '왓쳐' 13회에서 비리수사팀은 김영군(서강준 분) 어머니를 살해한 '거북이'와 경찰 엘리트 비밀조직 장사회의 실체를 파헤쳤다.

김영군은 한태주(김현주 분) 전남편 윤지훈(박훈 분)을 만났다. 윤지훈은 "박진우 차장(주진모 분) 변호를 맡았다"며 자기 소개를 했다. 이어 자신도 '거북이'에게 당했다고 고백했다.

윤지훈은 "그땐 부부였다"고 덧붙이며 접합한 손가락을 보여줬고 김영군과 윤지훈은 악수를 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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