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흥식 감독대행, 현종이가 잘 던지니 할 일이 없네~

입력 2019-08-22 21:1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박흥식 감독대행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