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US(엔쿠스)’, ‘현아-위너’와 ‘2019 KAF’ 무대 오늘 25일 출연

입력 2019-08-25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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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엔터테인먼트 소속 12인조 신인 보이그룹 N.CUS(엔쿠스)가 '2019 카프(KAF)' 무대에 오늘 출연한다.

오는 27일 데뷔를 알리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N.CUS가 오늘 25일 '2019 KAF(K-Asian Festival)'(이하 '카프 콘서트')에 출연해 첫 무대를 선보인다.

N.CUS가 오늘 출연하는 '카프콘서트'의 K-POP 무대에서는 현아, BTOB, 위너, KARD, 모모랜드, CLC, 공원소녀, 러블리즈, CIX, 해시태그, 군조&강남, 닐로, 배너 등 국내 최고의 가수들이 출연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CUS는 이번 '카프콘서트'에서 데뷔 미니앨범 [MATCHLESS LOVE]의 수록곡 'Come With Me'와 '걸음아'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특히 데뷔 소식 이후 연일 콘텐츠들이 공개되면서 N.CUS의 데뷔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데뷔 전 첫 공식 무대에 대한 기대가 한껏 높아지고 있다.

독보적인 비주얼과 입증된 실력으로 차세대 아이돌로 주목받고 있는 12인조 신인 보이그룹 N.CUS는 리더 이오스를 중심으로 환, 명, 서석진, 성섭, 호진, 은택, 순, IF(이프), 유안, 승용, 현민으로 구성됐다. 팀명 N.CUS는 'No. Competitors Under the Sky'의 약자로 '하늘 아래 적수가 없다'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한편, 12인조 신인 보이그룹 N.CUS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지하 1층 3D관에서 프레스 쇼케이스를 통해 첫 무대를 공개한다. 이어 낮 12시에 첫 미니 앨범 [MATCHLESS LOVE]를 발매하고 전격 데뷔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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