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②] 김소희·송유빈 ‘사생활 유포’ 곤욕

입력 2019-08-26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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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소희(왼쪽)-송유빈. 사진|동아닷컴DB·송유빈 인스타그램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 101’ 출신 김소희와 그룹 마이틴의 전 멤버 송유빈이 사생활이 담긴 사진이 유포되면서 곤욕을 치렀다. 최근 마스크를 착용한 두 남녀가 키스하는 사진이 SNS를 통해 퍼져 나갔다. 김소희와 송유빈은 사진 속 장본인으로 지목됐다. 이에 양측은 24일 “두 사람이 1년 전 잠시 만난 건 사실이지만 이미 결별했다”면서 유포된 사진과 관련해 “사생활 침해, 명예훼손 등 행위에 대해 선처 없이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유빈은 2017년 그룹 마이틴으로 데뷔해 이날 신곡을 발표했다. 김소희는 솔로로 활동 중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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