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용종 제거로 입원, 영화제 불참”→소설 해외 진출 소식까지

입력 2019-08-31 08: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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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용종 제거로 입원, 영화제 불참”→소설 해외 진출 소식까지

배우 구혜선이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에 불참하게 된 이유를 언급했다.

구혜선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용종을 제거하고 입원중이라 (다른 검사들이 남아있는 상태라서)영화제에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를 응원합니다”라고 말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환자복을 입고 침대에 누워있다.


또 구혜선은 “소설 ’눈물은 하트 모양’이 베스트셀러 진입 후 인도네시아로 수출이 결정 되었습니다”라고 소설 ‘눈물은 하트 모양’의 해외 진출 소식을 전해 다시 한 번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18일 안재현과의 파경에 대해 직접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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