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정민 아나운서, 쌍둥이 남동생 공개 ‘눈길’

입력 2019-09-02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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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이정민 아나운서, 쌍둥이 남동생 공개 ‘눈길’

‘아침마당’ 이정민 아나운서가 쌍둥이 남동생을 공개했다.

2일 오전 방송된 ‘아침마당’에는 이정민 아나운서의 동생이자 5분 차 쌍둥이인 이혁수·이성수 씨가 출연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혁수·이성수 씨는 “‘아침마당’은 누나의 직장인데 어떤 말을 해야할지 긴장된다”며 “오늘 누나의 실체를 폭로하러 나왔다”고 말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쌍둥이 동생들과 한살 차이다. 18개월 밖에 차이가 안나서 거의 세쌍둥이처럼 컸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재원 아나운서는 “동생들이 어려보여서 엄마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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