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연, 알고보니 주현미 딸…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임수연, 알고보니 주현미 딸…실력파 싱어송라이터

가수 주현미가 딸이자 후배인 임수연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주현미는 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딸은 싱글앨범을 낸 가수 임수연”이라면서 정규앨범을 준비 중이라며 많은 사랑을 부탁한다도 청취자들에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임수연은 2017년 디지털 싱글앨범 <Fingerprint>로 데뷔했다. 이후 꾸준히 <I`m Okay>, <뭐해, 지금> , <Monday> 등을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최근에는 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OST <Color Of My Life>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임수연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