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떴게?] 점심이라 소식한 건데요…현주엽, 점심값 94만원

입력 2019-09-17 05: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제공|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 현주엽 감독이 대식가임을 입증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현 감독은 선수 등과 고기를 구워 먹었는데 6명이 17인분을 순삭한 결과 94만 5000원의 점심값이 나왔다. 현 감독은 “점심이라 많이 먹지 않았다. 30인분 예상했다”고 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하기도. 현 감독님, 언제 날 잡아 ‘먹방의 신’ 밴쯔와 합방 한번 하셔야겠어요.

[스포츠동아]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