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래코드, 유럽서 팝업스토어 연다

입력 2019-09-17 08: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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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의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가 유럽 고객들을 만난다.

21일까지 독일 베를린 더 스토어에서 팝업스토어(사진)를 진행, 2019년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 중 16개 스타일을 판매한다. 또 파리패션위크를 맞아 23일부터 10월 7일까지 프랑스 파리의 레끌레흐 편집매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테일러링 라인과 럭셔리 스포티 라인으로 구성한 2019년 가을·겨울 시즌 여성복을 선보인다. 16개 스타일, 총 42개 상품을 전시한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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