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마라고수(高手) 마라탕면’ 출시

입력 2019-09-17 1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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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중국 법인과 공동 개발을 통해 중국 사천지역의 정통 마라탕을 그대로 구현한 용기면 ‘마라고수 마라탕면’을 17일 출시했다. 마라 특유의 얼얼한 매운맛과 향신료 풍미를 최대한 살려, 실제 마라탕에 가까운 제품으로 완성했다는 것이 농심 관계자의 설명이다. 화자오(산초)와 정향, 팔각 등 마라탕에 들어가는 재료로 맛을 내, 깊고 진한 국물맛을 냈다. 또한, 탱글탱글한 목이버섯과 아삭한 청경채, 홍고추와 양배추 등을 후레이크로 넣어 식감과 함께 시각적인 재미도 살렸다. 면은 마라탕에 넣어 먹는 면의 느낌을 살려 넓적하고 쫄깃하게 만들었다. 전자레인지 조리도 가능하다. 가격은 1600원.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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