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파당’ 서지훈, 비주얼까지 되는 조선 제일 순정남 ‘합격’

입력 2019-09-17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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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파당’ 서지훈, 비주얼까지 되는 조선 제일 순정남 ‘합격’


‘꽃파당’에서 배우 서지훈이 조선 제일 순정남 ‘이수’로 분해 희노애락을 모두 담아낸 연기력을 선보였다.

서지훈은 16일 첫 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 이하 '꽃파당')에서 첫 사랑 개똥이를 향한 지고지순한 순애보 속 남루한 복색에도 빛을 발하는 비주얼은 물론 정확한 대사 전달과 감정 표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수는 등장 장면부터 성혼율 99% 사내들이 모인 혼담공작소 꽃파당의 세 맴버 마훈 (김민재 분) , 고영수 (박지훈 분), 도준 (변우석 분)이 각각 어떤 사람들인지에 대한 정보 전달과 첫사랑 개똥이 (공승연 분)와 혼인하고 싶은 열망으로 하루도 빠짐 없이 찾아와 의뢰를 부탁하는 모습까지 극의 전개를 진행시키는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했다.

특히 현실적인 남자 마훈의 “궁지에 몰리면 가장 먼저 변하는 것이 사랑”이라는 말에 이수는 “궁지에 몰리면 가장 단단해지는 것 또한 사랑”이라며 ‘제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라는 말로 개똥이에 대한 굳건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이수는 과거에 대한 아픈 기억과 다친 발로 지쳐있는 잠든 개똥을 업어주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장면을 벅차오르는 감정을 담담하게 나타내 드라마의 몰입도를 한층 드높혔다.

이에 첫 방송 이후 서지훈의 다채로운 매력과 완성도 높은 감정 연기를 향한 호평이 이어졌다.

서지훈은 “이수라는 캐릭터가 급변하는 장면이 많은 만큼 앞으로 상황에 따른 목소리 톤과 말의 어미의 변화로 캐릭터에 대한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언급했었다.


이처럼 서지훈은 평범한 대장장이 부터 한 순간에 조선의 지존의 자리까지 변신의 변신을 거듭하지만 한 사람만을 향한 애정은 변함 없는 임금님 ‘이수’로 혼연일체 된 모습으로 앞으로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하게 했다.

한편, 서지훈이 출연하는 ‘꽃파당’은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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