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①] 비아이, 일부 마약 혐의 인정

입력 2019-09-19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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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스포츠동아DB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김한빈·23)가 일부 마약 혐의를 인정했다. 17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돼 14시간여 조사를 받은 비아이는 이로써 피의자 신분이 됐다. 경찰은 비아이가 조사 과정에서 일부 혐의를 인정함에 따라 그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관련 사건에 개입한 의혹을 받는 양현석 전 총괄프로듀서도 조만간 소환 조사를 받을 전망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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