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현대차그룹 ‘조용한 택시’ 광고로 금상 3개 수상

입력 2019-09-29 1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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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월드와이드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의 광고제 ‘2019 스파이크스 아시아’에서 현대차그룹 브랜드 캠페인 ‘조용한 택시’가 금상 3개를 포함해 본상 5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2017년 현대차그룹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차량 주행 지원 시스템’ 기술을 실제 차량에 적용한 프로젝트다. 서울시 1호 청각장애인 택시기사인 이대호씨가 차량 내·외부의 모든 소리 정보를 시각·촉각으로 변환해 전달하는 현대차그룹 기술 덕분에 안전하게 택시를 운행하는 사연을 영상으로 담아 국내외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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