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 ‘DIVINE’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비하인드 공개

입력 2019-09-30 1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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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 ‘DIVINE’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비하인드 공개

메이크업 아티스트 포니(PONY)가 'DIVINE'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포니는 오늘(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PONY Syndrome'을 통해 지난 27일 발매된 포니의 첫 싱글 앨범 'DIVINE'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담긴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에는 2016년 11월 시작된 컬래버레이션 기획부터 제품 테스트 미팅에 직접 참여하는 포니의 모습과 안무 연습 과정,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 3년간 앨범 발매를 준비한 포니의 열정과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포니는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고 모니터링하며 가수 못지않은 열정을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댄서들과 장난을 치는 유쾌한 모습과 카메라를 향해 웃으며 파이팅을 하는 모습으로 포니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처럼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포니의 'DIVINE'은 528만 명 이상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영향력 있는 인기 메이크업 아티스트 포니가 가수로 깜짝 변신해 처음으로 발매하는 싱글 앨범으로 발매와 동시에 화제를 모았으며 신비로운 분위기와 화려한 퍼포먼스, 스타일링을 담은 뮤직비디오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포니는 지난 27일 맥과 컬래버레이션 작업으로 싱글 앨범 'DIVINE'을 발매했으며, 오는 10월 1일 SJ 쿤스트할레에서 진행되는 MACPonyPark 컬렉션 론칭행사에서 'DIVINE'의 무대를 첫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DIVINE’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영상 캡처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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