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④] 정유미, DHC 광고모델 계약 파기

입력 2019-10-02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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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정유미. 스포츠동아DB

연기자 정유미가 ‘혐한’ 발언으로 논란이 된 일본 화장품 기업 DHC와 광고모델 계약을 끝냈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1일 “정유미와 DHC코리아의 모델 계약을 종료하고 남은 계약 기간에 대한 모델료를 반환했다”고 밝혔다. 앞서 DHC의 자회사 DHC텔레비전의 시사프로그램 ‘도라노몬 뉴스’가 8월 출연 패널들의 혐한 발언으로 비난을 받으면서 정유미는 위약금과 상관없이 모델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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