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연말까지 5G 전시관 전면 개방

입력 2019-10-07 1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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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사옥에 마련한 U+5G 전시관을 연말까지 전면 개방하고 방문 예약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체험관 투어를 진행한다. 용산사옥 1층 체험존 투어는 5G B2C 서비스와 5G B2B 솔루션 등 5G 기반 서비스를 비롯해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스피커, U+tv 아이들나라 등 홈미디어 서비스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직접 체험이 가능하다. 홈미디어를 시작으로 5G 전시관까지 약 30분가량 소요되며, 이후 자율체험이 가능하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최대 30명 단위로 체험이 가능하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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