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 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진출에 1승만을 남긴 LA 다저스가 ‘베테랑’ 리치 힐(39)을 내세운다.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를 여기서 끝낼 수 있을까?
LA 다저스는 8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내셔널스 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NLDS 4차전을 치른다.
이날 LA 다저스는 테이블 세터에 우익수 작 피더슨-1루수 맥스 먼시를 배치했다. 중심 타선에는 3루수 저스틴 터너-중견수 코디 벨린저-유격수 코리 시거.
이어 하위 타선에는 좌익수 맷 비티-2루수 가빈 럭스-포수 윌 스미스. 9번 타자이자 선발 투수는 힐. 오른손 선발 투수 상대 선발 라인업이다.
LA 다저스는 지난 3차전에서 타선이 폭발했다. 한 이닝 7득점을 이뤄냈다. 이날 경기에서 맥스 슈어저를 상대로도 제 몫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또 힐은 오래 던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LA 다저스가 이날 경기에서 승부를 마무리 짓기 위해서는 구원진 역할 역시 중요하다.
LA 다저스는 8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내셔널스 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NLDS 4차전을 치른다.
이날 LA 다저스는 테이블 세터에 우익수 작 피더슨-1루수 맥스 먼시를 배치했다. 중심 타선에는 3루수 저스틴 터너-중견수 코디 벨린저-유격수 코리 시거.
이어 하위 타선에는 좌익수 맷 비티-2루수 가빈 럭스-포수 윌 스미스. 9번 타자이자 선발 투수는 힐. 오른손 선발 투수 상대 선발 라인업이다.
LA 다저스는 지난 3차전에서 타선이 폭발했다. 한 이닝 7득점을 이뤄냈다. 이날 경기에서 맥스 슈어저를 상대로도 제 몫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또 힐은 오래 던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LA 다저스가 이날 경기에서 승부를 마무리 짓기 위해서는 구원진 역할 역시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