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요가 삼매경→세상 야릇한 쩍벌 자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요가 삼매경에 빠졌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들어 요가를 시작했는데, 너무 좋다”면서 자신의 요가 중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양 다리를 쩍 벌린 채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어 민망함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4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버지 간병 중 감정 통제가 되지 않아 정신 요양시설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